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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nam National University.

메카트로닉스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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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13건 / 금일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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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트로닉스공학과 원키즈 팀,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스마트 자율주행 제설 로봇’ 출품해 호평 공과대학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원키즈 팀(팀원: 김남혁, 이상민, 전창윤, 유한민 / 지도교수 원문철)이 9월 13일~14일 포항 만인당에서 열린 ‘제25회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에서 지능로봇 부문 ‘우수상(포항시장상, 상금500만원)’을 수상했다. 원키즈 팀이 이번 대회에 출품한 작품은 ‘스마트 자율주행 제설 로봇’으로, 겨울철 도로에서 가장 위험한 블랙아이스를 정밀하게 탐지하고 해당 구간에만 자동으로 제설제를 살포하는 첨단 로봇이다. 특히, 본 차량은 국소 분산 탐지 알고리즘을 적용해 도로의 미세한 결빈 패턴을 구간별로 세분화해 분석하고, 실제 블랙아이스 발생 위치를 신뢰도 높게 판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로봇은 ▲YOLO 기반 영상 인식, 열화상 카메라, 슬립율 분석을 결합한 블랙아이스 다중 감지 시스템 ▲정밀 제설 분사 시스템 ▲고정밀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하였다. 이를 통해 기존 제설 차량의 일괄 살포 방식보다 효율적이고 환경 친화적인 제설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팀원들은 “짧지 않은 기간 동안 팀원들과 함께 밤낮없이 준비한 결과가 이렇게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 발전된 시스템을 개발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과는 겨울철 도로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 로봇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및 산간 지역에서도 활용 가능한 기술적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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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메카트로닉스공학과
- 작성일25.09.25
- 조회수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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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트로닉스공학과, ‘2025 자율주행 해커톤’ 1위

4DNF 팀, 전국 대학 30개 팀 중 치열한 경쟁 뚫고 ‘1위’ 영예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활용한 RC카 완주 과제로 실력 겨뤄 공과대학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재학생 팀이 ‘2025 자율주행 해커톤 대회’에서 출전한 30개 팀 중 1위를 차지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는 지난 7월 9일~11일, 코엑스(COEX)에서 ‘2025 자율주행 해커톤(2025 AMET: Automotive Masters Expedition hackaThon)’을 개최한 가운데 메카트로닉스공학과 4DNF 팀(포디너프/이종선, 김기훈, 이희성, 진보람, 조민규)이 1등 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았다. 국내의 자율주행 기술 전문 산업전시회인 2025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AME 2025)의 일환으로 개최된 ‘자율주행 해커톤 대회’는 카메라, 초음파 센서 등이 부착된 RC카를 ROS기반으로 프로그래밍하고, 지정된 코스를 완주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대회는 신호등 인식 출발, 차선 인식 주행, 장애물 회피 등의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완주하는 예선전과 두 팀의 차량 중 트랙 3바퀴를 먼저 완주하는 팀이 승리하는 토너먼트 방식의 본선으로 진행됐다. 16팀 중 10위로 예선을 통과한 4DNF 팀은 본선에서 안정적인 트랙 주행을 위해 기존에 사용하던 ‘모듈 방식(Modular Approach)’이 아닌 ‘엔드 투 엔드 방식(End to End Approach)’으로 변경했고, 주어진 트랙 연습 시간에 수천 장의 트랙 사진을 RC카에 학습시켰다. 4DNF 팀이 본선에 적용한 ‘엔드 투 엔드 방식(End to End Approach)’ 전략은 다른 팀들보다 앞서며 경기 완주의 발판이 됐고, 그 결과 이후 치러진 결승전에서 1위를 거머쥘 수 있었다. 4DNF 팀 이종선 팀장은 “충남대 메카트로닉스공학과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기술로 구현하고, 다양한 상황에 빠르게 대응해 보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대회의 값진 결과가 있기까지 함께 고생한 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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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메카트로닉스공학과
- 작성일25.07.23
- 조회수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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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트로닉스공학과, ‘국제로봇콘테스트&R-BIZ challenge’서 대통령상 영예

대통령상, 특허청장상 등 7개 상 휩쓸며 우수 연구력 입증 ‘DAL코미’ 팀, 딥러닝 YOLOv5와 그리퍼 구조 활용한 탕후루 로봇으로 대통령상 수상 공과대학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재학생들이 ‘2023 국제로봇콘테스트&R-BIZ challenge’에서 대통령상 등 7개 상을 휩쓸며 우수 연구력을 입증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지난 10월 11일~14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국제로봇콘테스트&R-BIZ challenge’를 개최한 가운데 충남대 메카트로닉스공학과 ‘DAL코미’ 팀 등 7개 팀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R-BIZ challenge’는 국내에서 개발된 로봇 부품과 제품의 사업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미션형 로봇경진대회로서 2개 부문 5개 세부대회로 구성됐다. 이번 ‘R-BIZ challenge’에서 ‘DAL코미’ 팀(지도 교수: 김성수, 고윤호 / 팀원: 장민지, 한제협, 최유경, 최재영, 신나영)은 ‘제우스 산업용 로봇 ZERO 미션 챌린지’에 참가해 ‘딥러닝 YOLOv5’와 ‘그리퍼 구조’를 활용한 탕후루 로봇을 선보이며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또, ‘우주탐사 개발 로봇 챌린지’에서는 ‘MARVEL’ 팀(팀원: 최기환, 김재은, 손예준, 신승철, 신나영, 김병용, 조진영, 전효진)과 ‘로베스트’ 팀(팀원:임유섭, 지수빈, 진성호, 정재우)이 원자력연구원장상과 지질자원연구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날 함께 진행된 ‘국제로봇콘테스트’는 직접 설계/제작한 창의적인 로봇을 선정해 미래의 유망 엔지니어를 발굴하는 대회로서 10개 세부대회, 40여 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이번 ‘국제로봇콘테스트’에서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재학생 4개 팀은 서울테크지능로봇대회(지능형 창작로봇부문)에 참가했으며, ‘MERO’ 팀(팀원: 구본학, 김용환, 김지호, 한제협)이 양팔 교시가 가능한 안내 및 배달 자율주행로봇으로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 또, ‘메카봇’ 팀(팀원: 손상민, 이지연, 최유경, 이승연)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상을, ‘KLH’ 팀(팀원: 김봉주, 이현우, 하이주)과 ‘ISEEYOU’ 팀(팀원: 박민재, 이원석, 홍재형)은 조직위원장상을 받았다. 한편, R-BIZ챌린지에서 수상한 ‘DAL코미’ 팀과 ‘MARVEL’ 팀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이 로봇산업 분야의 석·박사급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로봇기반 혁신선도 전문인력양성사업(사업책임자: 김성수 교수)’의 지원을 받아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한 연구력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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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메카트로닉스공학과
- 작성일23.12.05
- 조회수1057
7
메카트로닉스공학과,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 3개팀 수상

대학원 및 학부 캡스톤 3개 팀,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 휩쓸어 공과대학 메카트로닉스공학과 대학원 및 학부 캡스톤 3개 팀이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지난 9월 15일~17일, 포항 만인당 일원에서 2023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메카트로닉스공학과 대학원 및 학부 캡스톤 3개 팀에게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을 수여했다. 이번 대회에서 메카봇 팀(장민지, 손상민, 이승연, 이지연, 최유경 / 지도 교수: 고윤호)이 '광고 기능을 탑재한 영상처리 기반 승강기 안내로봇'을 주제로 우수상(포항시장상, 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 메카봇 팀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이 로봇산업 분야의 석·박사급 전문인재 육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로봇기반 혁신선도 전문인력양성사업(사업책임자 : 김성수)’의 지원을 받아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한 연구력을 증명했다. 또, 자석민수 팀(최하진, 김도영, 오광진 / 지도 교수: 이지홍)이 '영구자석을 이용한 풍력 발전기 등반 및 작업 로봇'을 주제로 장려상(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상, 상금 300만 원)과 인기상(상금 20만 원)을, KLH 팀(김봉주, 하이주, 이현우 / 지도교수: 노명규)은 '국내환경에 적합한 농업용 로봇 플랫폼'을 주제로 인기상(상금 20만원)을 받았다. 고윤호 학과장은 “메카트로닉스공학과 학부 및 대학원 과정에서는 캡스톤디자인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설계 능력을 배양하고 있는데 이번 수상은 이러한 교육의 우수성을 보여줄 수 있는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수상한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육과정에 참여했던 모든 학생들이 새로운 성취와 꿈을 향해 계속 열심히 노력하고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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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메카트로닉스공학과
- 작성일23.12.05
- 조회수560
5
메카트로닉스공학과 'MERO' 팀, RECURDYN Simulation 경진대회 동상 수상

'RecurDyn 시뮬레이션을 통한 다기능 로봇 플랫폼의 주행 안정성과 로봇 팔 교시 동작 검증' 공과대학 메카트로닉스공학과 구본학, 김용환, 김지호, 한제협 학생의 'MERO' 팀(지도교수 김성수)이 펑션베이(주)에서 주최한 '2023 RECURDYN Simulation 경진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펑션베이(주)가 주최한 '2023 RECURDYN Simulation 경진대회'가 지난 6월 26일~8월 24일까지 전국 대학생(휴학생, 대학원생 포함)을 대상으로 개최된 가운데 최종 결선에 오른 5팀 중 'MERO'팀이 3위에 올랐다. 8월 24일 판교에서 진행된 오프라인 발표에서 ‘MERO’ 팀은 'RecurDyn 시뮬레이션을 통한 다기능 로봇 플랫폼의 주행 안정성과 로봇 팔 교시 동작 검증' 이라는 주제로 RecurDyn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다기능 로봇 설계, 주행 안정성 및 로봇 팔 교시 검증하는 내용의 참신함과 시뮬레이션 적합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RecurDyn 시뮬레이션 해석 결과를 통한 로봇의 설계 근거 확립과 주행 및 로봇 팔 구동 안정성을 확보하였고, 이를 이용해 실제 로봇 제작에 활용했다는 점에서 최종 결선 진출 5팀 중 3위인 동상(상금 50만원)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뤘다. 한편, 'RECURDYN Simulation 경진대회'는 다분화 통합 CAE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시뮬레이션의 유용성에 대한 인식 확산을 도모하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젊고 유능한 기계공학 인재 육성을 위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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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메카트로닉스공학과
- 작성일23.09.06
- 조회수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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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트로닉스공학과, 국제로봇콘테스트서 수상

3개 학생팀, SEOULTECH 지능로봇대회 분야 수상 영예 공과대학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재학생들이 '2022국제로봇콘테스트(IRC)'에서 상을 휩쓸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0월 28일, KINTEX에서 ‘2022 국제로봇콘테스트’를 개최한 가운데 공과대학 메카트로닉스공학과 대학원생과 학부생으로 구성된 3개팀이 SEOULTECH 지능로봇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메카트로닉스공학과 김신(대학원), 김한새, 임세정 학생으로 구성된 ‘신한세정’팀(지도교수 이지홍)은 ‘물건 분류를 위한 델타 로봇 팔’ 작품을 선보여 2위(특허청장상)를 차지했다. 아울러 안장원(대학원), 박우진, 진성호, 지수빈 학생으로 구성된 ‘박진지’팀(지도교수 양석조)은 ‘근전도와 딥러닝을 사용한 Finger Tracking 시스템’ 작품을 선보였으며, 석효빈(대학원생), 정형진, 박지인 학생으로 구성된 ‘지정석’팀(지도교수 김성수)은 ‘트랙 모듈형 다용도 자율주행 UGV’ 작품을 선보여 각각 입상했다. 한편, 국제로봇콘테스트는 2015년에 시작해 올해 8회를 맞은 SEOULTECH 지능로봇대회는 지능형 로봇 동작의 독창성과 다양한 활용도를 겨루는 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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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메카트로닉스공학과
- 작성일22.11.15
- 조회수633
1
메카트로닉스공학과 '띠요옹'팀, 'RECURDYN Simulation 경진대회'서 수상

'RecurDyn 시뮬레이션을 통한 Track type UGV의 현가장치 설계' 주제 공과대학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정형진, 박지인 학생의 '띠요옹'팀(지도교수 김성수)이 펑션베이(주)에서 주최한 '2022 RECURDYN Simulation 경진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펑션베이(주)가 주최한 '2022 RECURDYN Simulation 경진대회'가 지난 6월 27일~8월 25일까지 전국 대학생(휴학생, 대학원생 포함)을 대상으로 개최된 가운데 최종 결선에 오른 4팀 중 '띠요옹'팀이 3위에 올랐다. 이날 온라인 발표에서 ‘띠요옹’ 팀은 'RecurDyn 시뮬레이션을 통한 Track type UGV의 현가장치 설계'라는 주제로 RecurDyn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UGV 설계, 검증하는 내용의 참신함과 시뮬레이션 적합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Track type UGV 설계를 위해 구성한 CAE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해석 과정의 난이도가 높다는 점에서 최종 결선 진출 4팀 중 3위인 동상(상금 50만원)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뤘다. 한편, 'RECURDYN Simulation 경진대회'는 다분화 통합 CAE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시뮬레이션의 유용성에 대한 인식 확산을 도모하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젊고 유능한 기계공학 인재 육성을 위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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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메카트로닉스공학과
- 작성일22.11.15
- 조회수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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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Mechatronics Engineering Capstone Design Fair & Exhibition 수상 작품

2021년 Mechatronics Engineering Capstone Design Fair & Exhibition에서 수상한 작품을 아래와 같이 소개합니다. 대상 ROS를 이용한 4족 보행 로봇 플랫폼 개발 <김신, 함수린> 최우수상 딥러닝과 객체인식을 이용한 계산대 <김태원, 이문기> Robot Manipulator 원격 조정을 위한 조작 반력 적용 Master Arm 개발 <김민, 이강윤> 우수상 자력조절과 웨지메커니즘을 이용한 주행로봇 <이원희, 주민근> 단일트랙모듈의 결합을 통한 다용도 자율 주행 UGV <박예찬, 신가은> 비닐하우스에서 작업을 위한 자율주행 모바일 로봇 <명건화, 석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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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메카트로닉스공학과
- 작성일22.04.14
- 조회수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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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학부 전기 졸업식 학업 우수상 수상자

2021학년도 학부 전기 졸업식 학업 우수상 수상자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재학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학업 우수상을 수여합니다. * 일 시 : 2022.2.25(목) * 졸업인원 : 총 30명 * 자랑스러운 메카인상 김겸지 * 아름다운 메카인상 신가은 * 멋진 메카인상 박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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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메카트로닉스공학과
- 작성일22.04.14
- 조회수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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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김태원, 김한새, 박소영) 캔위성 경연대회 과기정통부장관상 수상

‘C.O.Me(김태원, 김한새, 박소영)’팀, 최우수상 수상 공대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재학생들이 캔위성 경연대회에서 최고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9월 27일(월), 정부세종청사에서 ‘2021년 캔위성 경연대회(과기정통부 주최, KAIST 인공위성연구소 주관)’ 시상식을 개최한 가운데 충남대 공과대학 메카트로닉스공학과 학생들이 최우수상인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메카트로닉스공학과 김태원, 김한새, 박소영 학생으로 구성된 ‘C.O.Me’팀(지도교수 고윤호)은 여러 대의 카메라를 공기압력으로 조절하는 근육(Air Muscle)을 이용해 펼친 후 영상을 촬영하는 ‘광범위 영상 관측’ 임무를 수행해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캔위성 경연대회는 음료수 캔 크기의 모사 인공위성(CanSat)을 직접 제작하고 발사·운용함으로써 우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지난 2012년 시작해 올해 10회를 맞은 캔위성 체험·경연대회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전국 초등학생 및 중학생 73팀, 고등학생 29팀, 대학생 18팀이 참가했으며, 대학생 대상 창작부는 최종 10개팀이 본선(8월 4일~5일)에 진출해 고흥항공센터에서 직접 캔위성을 제작·발사·운용해 실력을 겨뤘다. ‘C.O.Me’팀 김태원 학생은 “많은 시간을 들여 밤을 새워가며 협력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책임감을 가질 수 있었다”며 “열심히 노력한 결과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우리의 캔 위성이 항공우주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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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메카트로닉스공학과
- 작성일21.09.30
- 조회수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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